대구의 한 대학병원 수술센터 앞에서 의료진이 환자 침상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2024.5.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시추석응급실병원약국응급의료체계응급실 뺑뺑이의료 공백남승렬 기자 권영국 "이재명·김문수 말엔 기업·성장만 있고 '사람'은 없어""초등학교 교실서 남녀 교사 부적절한 관계…일부 학생 목격"관련 기사"진료 공백 대처"…대구시, 설날 비상진료할 동네 병·의원 모집"추석연휴 응급환자 안심하세요"…대구 병의원·약국 3580곳 문 연다대구시, 명절 전후 의료대란 대비 '책임형 응급의료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