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전 5시43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항 동방 6km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선장과 선원 8명이 탄 금광호(감포선적, 20톤급)와 모래운반선 400톤급 화물선이 충돌했다. 출동한 해경 구조대원이 전복된 A 호 선원들을 수색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제공) 2024.1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포항경주금광호해경모래운반선울진울산신성훈 기자 예천군, 인구 유입 위한 '지역 활력 타운사업' 추진…3500억 투입구미·의성·칠곡서 '부주의' 교통사고 잇따라…5명 부상, 병원 이송관련 기사경북도민체전 폐막…포항시 종합 1위, 김천서 4일간 열전 마무리코레일관광개발, 산불피해지역 경제회복 돕는다…'여행상품 운영'"경북 산불 현장 달려간 백의천사들…산불 이재민에 성금·의료지원"문경·예천·영주 등 8곳에 건조주의보 발령해수부, 국내산 암컷대게 불법유통 업체 적발…유전자 분석 기법 첫 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