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산서원에 초롱을 달고 있는 KBS드라마 촬영팀(좌) 못자국으로 훼손된 병산서원 기둥(우)(안동시 제공)2025.1.3/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안동시문화재유네스코병산서원도산서원드라마촬영KBS신성훈 기자 선관위, '선거법 위반' 김천시민 902명 과태료 5억8700만원 부과영주시, 중장년 창업지원 참가자 모집…최대 1000만원 지원관련 기사KBS, 세계문화유산 훼손 재차 사과 "복구 협조·가이드라인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