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환경단체 등이 16일 홍준표 대구시장의 공약인 '맑은물 하이웨이' 사업 국책사업화를 위한 국가물관리위원회 산하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의 정책분과 회의 안건 상정 시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제공) 2025.11.16/뉴스1관련 키워드대구시홍준표맑은물 하이웨이환경단체국가물관리위원회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대구 취수원취수원 이전남승렬 기자 경북대-주일본한국교육원 15곳, 日 유학생 유치 협약대구교육청, 지자체 연계 '영유아 자연놀이 체험' 확대관련 기사대구시, TK신공항 추진 등 '시정 10대 정책브랜드' 선정…10일 시상[신년사] 홍준표 대구시장 "승풍파랑 각오로 혁신 과제 완결"대구시의회 7일부터 행정사무감사…TK통합·신공항 등 쟁점 수두룩"신공항 건설·취수원 이전 협조 요청"…대구시-국힘, 예산정책협의회홍준표 "이익집단 억지·떼쓰기에 끌려선 안돼…결단 내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