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에 요청동물보호단체 '케어'는 16일 학대 정황이 있는 개와 견주로부터 분리조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동물보호단체 케어 갈무리)관련 키워드박대송동물학대이성덕 기자 "어찌 엄마를"…혼낸다고 모친 강간·살해 30대 2심서도 징역 35년대구경찰, '홍준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강혜경 23일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