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0.21/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대구시경북도대구경북 행정통합행정안전부행정통합 특별법대구경북특별시남승렬 기자 대구교육청, 교육·도시여행 결합 시티투어 10월까지 운영대구 보건의료단체, 대선 후보들에 "무상 의료 도입 등 요구"관련 기사'경선 탈락' 업무복귀한 이철우 “경북 현안, 전국 현안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도로공사, 장애인 감면 단말기 2670대 무상 보급[인터뷰]이만규 대구시의장 "TK통합·신공항은 미래세대 위한 것"대구·경북 행정통합관련 경북도 "지방분권·균형발전이 보장돼야"TK 통합 교착 상태에 홍준표 "경북도의회 통과 최우선…분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