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박상열씨(왼쪽)가 셰르파와 함께 에베레스트 8760m 지점에서 야영을 하고 내려오고 있다.(인터넷 갈무리)관련 키워드박상열대한산악연맹이성덕 기자 사리사욕 챙기고자 직무상 비밀 누설…포항시 공무원 '징역 8월''공무원에 환관 발언' 강민구 전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