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쯤 경북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한 우사에서 시작된 불이 인접 야산까지 옮겨붙어 소방당국과 산림청이 화재진압에 나섰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2.19/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성주군축사우사화재산불산림청경북소방신성훈 기자 경북선관위, '21대 대선' 선거권자 개표참관인 추첨…142명 선정의성군, 산불 피해 주민 지원 '전화위복 버스' 현장 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