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와 민주노총 포항지부 등이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앞에서 현대제철 포항공장 20대 계약직 근로자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시고용노동부포항지청현대제철포항공장사망사고최창호 기자 동국대 경주병원, 원외대표협의체 회의…보건소와 협력 방안 논의집 몽땅 태울뻔한 화재, 주민·의용소방대가 소화기 6대로 진화관련 기사'골프장 공사 중 굴착기에 근로자 사망' 회사 대표 등 집행유예포항 에너지머티리얼즈 잇단 사고에 민노총 "재발 방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