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대피소 생활에 불편 가중…임시 주거시설 제공해야이철우 지사 "피해지역에 신규 마을 조성"이철우 경북지사가 28일 경북도청에서 산불 피해 도민 27만명에게 1인당 3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5.3.28/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이재민주거시설김종엽 기자 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 '수출기업 글로벌 대응 전략' 세미나대구 아파트 중위 매매값 6개월 만에 상승 전환이성덕 기자 "어찌 엄마를"…혼낸다고 모친 강간·살해 30대 2심서도 징역 35년대구경찰, '홍준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강혜경 23일 소환관련 기사영덕 산불 이재민들, 16일부터 임시 조립식 주택으로 옮겨경북도청 간부 전원, 연휴 반납하고 산불 피해 복구 '총력 대응'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액 1조505억…복구비 1조8310억 확정산불 피해 복구비 1조8809억…피해 주택 1억 이상 지원(종합)지영미 질병관리청장, 경북 산불 피해 현장 감염병 대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