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마을 방송, 음성 안내 문자, 사이렌 등 다채널 경보 절실"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25일 오후 강풍을 타고 안동시까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안동시와 한국도로공사 등에서 시민들에게 보낸 재난안전문자.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경북산불대형산불재난문자공하성교수정우용 기자 경산시, 20대 신혼부부에 가전·가구 구입비 100만원 지원고령군, 문화관광재단 대표 이사 등 임원 7명 5월말까지 모집관련 기사대형 산불마다 '지휘 일원화' 지적…"대응체계 개편 필요"괴물 산불로 기지국 화재…통신 인프라 복구 총력[뉴스잇(IT)쥬]경북 산불, '마을순찰대'가 많은 인명 구했다…의성군은 사망 1명'1063건' 재난문자 닿았나…디지털 취약계층 노인에겐 '무용지물'산불 재난상황 감안…보성·구례 벚꽃축제 취소·축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