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보병사단이 경북 산불 피해지역인 의성, 안동, 영덕, 영양, 청송에 병력을 투입, 잔불진화작업을 벌였다. 육군은 진화작전에 투입된 병력에게 방진 마스크 등 안전장비를 지급하고 안전 우선의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육군50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구시는 31일 대형 산불 차단을 위해 4월1일 산불예방 행정명령을 내리고 팔공산, 앞산, 비슬산 등의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입산 통제 계획도.(대구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