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 평화의 여신상 광장에 조성된 인공 야자수 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뉴스1 자료, 제판매 및 DB 금지)ⓒ News1 최창호 기자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해수욕장에 있는 평화의 여신상 옆으로 경관 조명으로 사용할 야자수가 설치돼 있다.(뉴스1 자료, 제판매 및 DB 금지) ⓒ News1 최창호 기자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 다이빙대 위에 새들이 앉아쉬고 있다. (뉴스1 자료, 제판매 및 DB 금지) ⓒ News1 최창호 기자25일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해수욕장 '평화의 여신상' 위로 높고 푸른하늘이 보이고 있다. (뉴스1 자료, 제판매 및 DB 금지) ⓒ News1 최창호 기자경북 포항시 북구 송도해수욕장 워터폴리(해안정자). 3층 철근콘크리트조로 높이 12.7m, 크기 17m×25m, 면적 425㎡로 동해를 향하는 갈매기를 형상화했다.(뉴스1 자료, 제파매 및 DB 금지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시포항송도해수욕장재개장최창호 기자 영덕 산불 이재민 30여명 조립식 주택 첫 입주…2년 무상 임대"포항지진 위자료 기각은 사법부 횡포…50만 시민 권리 찾을 것"관련 기사옛 명성 되찾나…포항 송도해수욕장 폐장 18년 만에 7월 재개장포항 송도해수욕장 7월 개장…막바지 공사 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