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7일 경북 대형산불 피해 지역과 연고가 있는 공무원으로 구성된 '고향마을 복구 대구공무원지원단'을 재난 수습·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을 위해 파견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8일 안동시 임하면 마을에 산불 피해 흔적이 남아있다. 2025.3.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대구시경북산불고향마을 공무원지원단경북 대형산불남승렬 기자 경북대-주일본한국교육원 15곳, 日 유학생 유치 협약대구교육청, 지자체 연계 '영유아 자연놀이 체험' 확대관련 기사대구시, 입산 통제 47일 만에 전면 해제…"산불 예방은 계속""입산통제에도 산불 네번째…연휴 기간 주의" 대구시 호소문iM금융, 대구 산불 피해지역 '동행봉사단' 파견'경선 탈락' 업무복귀한 이철우 “경북 현안, 전국 현안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이준석, 대선 예비후보 등록…"당선 외 목표 없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