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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둘째날 '산불 피해' 안동 하회마을 1만명 다녀가

관광객들 "산불 피해 지역 활력 돌았으면…"

지난 4일 오후 경북 안동 하회마을 무료 셔틀버스 타는 곳에 긴 줄이 이어져 있다. 2025.5.4/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지난 4일 오후 경북 안동 하회마을 무료 셔틀버스 타는 곳에 긴 줄이 이어져 있다. 2025.5.4/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4일 오후 경북 안동 하회마을을 가기 위해 차량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2025.5.4/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지난 4일 오후 경북 안동 하회마을을 가기 위해 차량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2025.5.4/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4일 경북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있다.2025.5.4/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지난 4일 경북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있다.2025.5.4/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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