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초대형산불피해지역인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마을에서 철거작업이 한창이다. 영덕군은 이재민들이 사용할 모듈러 주택과 임시조립식주택 70동을 이번 주 중으로 매정초등학교 등에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2025.5.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영덕군영덕산불이재민조립식주택임시거주지최창호 기자 영덕 산불 이재민 30여명 조립식 주택 첫 입주…2년 무상 임대"포항지진 위자료 기각은 사법부 횡포…50만 시민 권리 찾을 것"관련 기사영덕 산불 이재민 30여명 조립식 주택 첫 입주…2년 무상 임대경북도, 산불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에 도로명주소 선제 부여영덕 산불 이재민들, 16일부터 임시 조립식 주택으로 옮겨영덕 산불 이재민들, 이번 주말부터 임시 주택 500동 입주초대형 산불 영덕군 이재민 주거 안정 총력…해안마을 철거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