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4시쯤 경북 울진군 죽변면 남동방 44km 해상에서 조업 도중 저혈당 증상을 보인 40대 선원 A 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진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 응급구조사가 원격의료시스템으로 의료진과 대화하는 모습.(울진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7/뉴스1 관련 키워드울진해양경찰서선원저혈당당뇨병최창호 기자 영덕 산불 이재민 30여명 조립식 주택 첫 입주…2년 무상 임대"포항지진 위자료 기각은 사법부 횡포…50만 시민 권리 찾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