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간송미술관은 15일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등 대가들의 작품을 비롯한 산수화와 서예 작품 등 22건, 32점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은 겸재 정선의 '금강내산'. (간송미술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단원 김홍도의 '구룡연'. (간송미술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대구간송미술관겸재 정선단원 김홍도혜원 신윤복산수화추사 김정희석봉남승렬 기자 경북대-주일본한국교육원 15곳, 日 유학생 유치 협약대구교육청, 지자체 연계 '영유아 자연놀이 체험' 확대관련 기사대구간송미술관, 조선 회화·서예 거장들의 작품 향연 펼친다"조선 화조화의 정수"…대구간송미술관, 개관 첫 기념전 '화조미감'대구간송미술관, 첫 상설전 오늘 개막…국보 등 52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