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당 최대 250만원 지원… 가족 동반 이주 외국인 우선 선정한국감정원 경북안동지사 'KAB 사랑나눔의 집' 봉사단원들이 24일 안동시 녹전면 매정리 A(80)할머니 집에서 사랑의 집 수리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안동지사는 매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찾아 사랑의 집 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한국감정원 경북안동지사제공) ⓒ News1 피재윤 기자김대벽 기자 '첨성이'와 함께 APEC 배우는 아이들…경북도, 맞춤형 콘텐츠 보급의성 구계리 마을, 산불 피해 딛고 '지속 가능한 마을'로 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