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 해병대 캠프 장병들이 19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서 해병대 1사단 대원들과 함께 모내기에 사용할 모판을 옮기고 있다. (독자 제공) 2025.5.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온무더위아침 최저낮 최고이재춘 기자 대구시, 권한대행 체제 첫 조직개편…산림재난대응 조직 재정비[오늘의 날씨]대구·경북(19일, 월)…맑고 낮 최고 22~28도관련 기사'여름 성큼'…패션 업계, 냉감 기능성 제품 출시 봇물"40도 폭염 온다"…이제 5월인데 벌써 끓는 대륙[뉴스1 PICK]'아니 벌써?'낮 최고 29도 초여름 날씨…미세먼지 농도↑울산HD, 프로 축구단 최초 '난지형 잔디' 도입…혹서기도 생육 가능'에어컨 불모지' 유럽, 폭염에 수요 꿈틀…삼성·LG '블루오션'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