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일 울릉군 보건의료원에 대구·경북 6개 의료기관 소속 전문의 8명을 파견해 울릉도 주민 200여명에게 진료를 제공한다.ⓒ News1 김대벽기자김대벽 기자 경북교육청, 학령인구 감소 대응 전략 발표…“경북서 자란다”영천시, 노지 스마트기술 실증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