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 분류 오류 적발"'4월의 참일꾼'으로 선정된 대구세관 김지안 주무관(오른쪽)이 상패와 꽃다발을 들고 강태일 대구본부세관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구본부세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구본부세관참일꾼김지안김종엽 기자 대구상의, FTA 활용·관세 환급 실무교육 내달 5일 개최대구경북중기청,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Jump-up' 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