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라린 패배 12년 뒤 '동메달'…역도 코치 꿈 다시 불타올라"나도 꿈을 좇을 때…딸이 더 훌륭한 선수 됐으면 좋겠다"조폐공사 소속 역도 선수였던 전상균 차장은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역도 105kg+급 4위를 했지만 최근 동메달로 승격됐다. 당시 경기 모습. (뉴욕타임스 제공)/뉴스1전직 역도 선수였던 전상균이 6월 한국 경산에서 딸 전희수가 훈련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뉴욕타임스 제공)/뉴스1 뉴욕타임스에 실린 조폐공사 화폐본부 소속 전상균 차장. (뉴욕타임스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조폐공사박찬수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하이브리드형 디지털치유정원 선봬백성현 논산시장 “민주평통, 통일 기반 조성 중추적 역할 감사”관련 기사경교협 '경제교육 워크숍'…"불공정 바로잡고 구조개혁 설파해야"정읍시, 고향사랑상품권 부정사용 집중단속…고발 등 강력 조치조폐공사, 가정의달 맞아 취약계층·위탁가정 초청 '가족행사 '조폐공사 '한국의 센서스 100년' 기념주화 예약 접수 개시조폐공사-KAIST, ESG 분야 핵심인재 양성·창업 활성화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