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자동살수장치 설치…일반선도 도입 예정 레일온도 48도 이상일 때 자동으로 선로에 물 뿌려 오송역 인근에서 레일온도가 48도를 넘자 자동으로 물이 뿌려져 레일온도를 낮추고 있는 모습. (코레일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