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증 후 14년 간 우수기관 인증 유지‘가족친화인증서’ 수여 후 이한빈 한국조폐공사 부사장겸기획이사(오른쪽 첫 번째)가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단신] 특허청, 연예기획사 현장 방문…퍼블리시티권 침해 대응강화전국 임업인 1004명, 이재명 민주당 후보 지지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