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개통 구간서만 신규 31만명, 지역경제 활성화 뒷받침"KTX-이음 등 열차 추가 도입…지자체 등과 연계 관광상품 개발2025년 을사년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동해선 철도가 완전 개통된 가운데 경북 포항역을 출발한 ITX-마음 열차가 강릉역을 향해 달리고 있다.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중부내륙선 설운1교 모습.(국토교통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관련 키워드코레일박찬수 기자 산림청장 “숲푸드 소비는 건강·지역·지구 살리는 착한 소비”계룡시, 송전철탑 산불감시망 구축…산불 예방·전력설비 보호관련 기사코레일관광개발, 연천 사과농가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코레일, 인도서 국제철도연맹 아태지역 총회 주재영월군 "단체 관광객 1인당 6만원 성과급"…관광 활성화 시책 시행SH공사·코레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광역 교통망 설계 착수코레일, 철도차량 외벽 도장에 '친환경 필름'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