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며 진화·정비·급유…의성 77대, 산청 31대, 울주 15대전쟁 여파 카모프 29대 중 8대 스톱…전체 담수량은 차이 없어의성 산불 나흘째인 25일 오전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민가 뒷산에서 헬기가 강풍을 뚫고 물을 뿌리고 있다. (안동=뉴스1) 공정식 기자박찬수 기자 산림청장 “숲푸드 소비는 건강·지역·지구 살리는 착한 소비”계룡시, 송전철탑 산불감시망 구축…산불 예방·전력설비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