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 진화는 헬기 레펠로 투입되는 공중진화대와 특수진화대가 주력소방청 주거지역 인명피해 방어, 경찰은 도로통제·주민대피 임무지난달 26일 밤 경북 산청군 시천면에서 산림청 공중진화대 및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민가 및 지리산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지난달 22일 경북 의성 안평면 석탑2리에서 소방관이 진화하는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2/뉴스1 관련 키워드대형산불박찬수 기자 수자원공사, SK하이닉스와 직접전력거래 협약 체결계룡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열어관련 기사화마서 '지리산 천년송' 지켜낸 와운마을 주민들 도지사 표창서울시, 산불 피해 경북 찾아 농기계 등 구호 물품 전달행안부, 산불 복구 현장 등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산청군, 산불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 55억 특별금융 지원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장마 전까지 전국 시설 23개소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