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주관 철도공단·한국철도기술연 협업 기술개발 교체 작업에 기술적 어려움, 세계적으로 적용 가능 기술 없어자갈 궤도로 이뤄진 1단계 고속철도 개량 시기가 도래,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찬수 기자 금산군의회, 군북면 사과 농가서 봄철 일손 돕기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 SK이노베이션 특강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