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지정 이후 두 차례 연장…섬김·화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유성구, ‘프란치스코 교황로’ 명예도로 5년 재연장. (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7/뉴스130일 오전 대전월드컵경기장 서문 광장 프란치스코교황 방문 기념 축복식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 유흥식 천주교 대전교구라자로 주교, 김경란 마리아 작가 등 관계자들이 프란치스코 교황 동상을 살펴보고 있다. 2015.6.30/뉴스1 ⓒ News1 신성룡 기자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 교황정용래 유성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