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14일 오후 광주 동구 NGO지원센터 시민마루에서 열린 '역사정의 시민모금 전달식 응원의 자리'에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와 이춘식 할아버지 측에 1억원의 기금이 전달되고 있다. (일제강제동원 시민모임 제공) 2023.8.14/뉴스1 이수민 기자 금호타이어 공장 사흘만에 '완전 진화'했지만…피해신고 2천건 넘어'담배불로' 광주서 대선 후보 벽보 훼손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