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가장자리 따라 수증기 유입돼 최대 120㎜많은 비에도 체감 35도 이상 폭염 확대24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천리안위성 2A호로 본 동아시아 지역 모습. 아래에 제3호 태풍 '개미' 북상 모습이 확연하게 눈에 띈다. (기상청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장마급 물벼락, 벌써 70㎜…서울엔 5년새 가장 강한 5월 폭우퇴근길 물폭탄…서울·경기·전남·경남·제주 호우특보(종합)관련 기사전국 완연한 봄…한낮 서울 20도·대구 24도 [내일날씨]수도권·강원 오후 비 소식…황사 섞여 '주의'[오늘날씨][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7일,토)…낮 최고 30도, 초여름 기온[오늘의날씨] 인천(17일,토)…5㎜ 미만 비, 낮 최고 21~27도[오늘의 날씨]울산(17일, 토)…새벽까지 비, 해안 강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