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김 생산 부산물, 정화 없이 바다 유입…악취 진동초평리 앞바다 오염 현장. 김 건조 공장에서 흘러나온 김 부산물이 부패하면서 악취와 함께 바닷물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초평마을 주민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진도군조영석 기자 전남 학생들, '건강 지표' 상승…운동·식습관 실천 향상㈜제일타카 김희숙 대표,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 기부관련 기사㈜제일타카 김희숙 대표,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 기부진도소방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배 더럽혔다" 오징어잡이배 외국인 동료 살해한 40대 선원 실형진도 올 물김 생산량 13만 8868톤…지난해보다 33% 증가행안부, '섬의 날×고향사랑기부' 이벤트…섬 마을 아이들 꿈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