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권한대행·우원식 국회의장 등 참석진상규명·재발방지 등에 힘 모으기로 다짐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18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를 준비하고 있다. 2025.1.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합동추모식여객기 참사최상목우원식전원 기자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25일 영암 국제자동자경주장서 개막지방세법 시행령 개정…해남 솔라시도 투자 유치 탄력관련 기사[단독]'여객기 참사' 잊지 않았다…민주, 진상규명 공약 담는다제주항공 참사 美 소송 본격화…"사고 엔진 인증 정보공개 청구"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 추진에 무안군 "유감…실효성 없는 정책"'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원인은 로컬라이저?…인과 관계 수사 초점"제주항공 참사 조사 투명성 확보해야"…사조위 공정화법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