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자치구 감염병 대응회의…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신속 대응광주 의사환자 1000명당 111명…전국 평균 크게 웃돌아 주의광주시가 20일 5개구 자치구 보건소와 '설 명절 감염병 대응회의'를 열고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광주시 제공)2025.1.20/뉴스1관련 키워드독감호흡기 감염병설 연휴박준배 기자 "병상 많고 의료인력은 부족"…광주시 일반·요양·한방 병상 제한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소방관 사칭까지…광주시 '노쇼 사기' 주의보관련 기사설 연휴 대구 병·의원 5537곳·약국 2920곳·발열클리닉 6곳 운영설 코앞인데 독감 비상…"증상 있으면 모임 대신 휴식을"독감 환자 2주째 여전히 '유행'…"손씻기·기침예절 지켜주세요"울산 북구보건소 "설 연휴 전 예방접종 서두르세요"광주시 설 연휴 응급 진료 상황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