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보행사 사망 교통사고에 추락·실종 이어 빙판길 사고까지26일 오후 2시 28분쯤 전남 함평군의 한 편의점에서 점주가 스스로 불을 붙여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해당 편의점의 모습.(함평소방 제공)2025.1.26./뉴스1설날인 29일 새벽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역 주변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2025.1.29/뉴스1 ⓒ News1 박영래 기자관련 키워드연휴 사건사고살인방화빙판길이승현 기자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시민 피해 보상 로드맵 밝혀야"금호타이어 화재 잔불덩이 화력 약해져… 77시간 만에 완진 선언(종합)관련 기사친할머니 살해 지적장애인, 징역 15년→12년 감형…심신미약 인정올해 설 연휴 세종 범죄신고 건수 작년보다 9.5% 감소설 연휴 제주 112 신고 하루 평균 659건, 전년비 11.6% 감소176명 비상탈출 여객기 화재에 가족 살인·눈길 32중 추돌사고까지 (종합)설 명절 기간 전북서 절도·폭력 62건 발생…전년比 14건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