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이 지난해 10월23일 광산구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열린 '캐스퍼 전기차(EV)’ 수출기념식'에 참석해 윤몽현 GGM 대표이사 등과 수출 성공 염원 메시지를 부착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4.10.23/뉴스1관련 키워드광주글로벌모터스GGM캐스퍼전기차박영래 기자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소규모 야외공연장 19일 개장미국발 관세 영향 없었다…광주 4월 수출 전년대비 17.8% 증가관련 기사GGM 노사 1차 실무협의 진행…"교섭 방식·복리후생 논의"자동차 부품 공장서 50대 기계에 끼여 숨져…중대재해처벌법 조사GGM 사측 "노사민정 중재안 '존중'"…노조 "내일 입장 발표"산업부 '친환경차 이차보전 금융기관'에 광주은행 선정"노조파업에 회사 문 닫나"…확산하는 'GGM 포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