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인용 전후 입장 미묘한 변화…다양한 관측 경선 일정·호남정치 소외 해소 등 살피고 결정할 듯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 오전 목포시 옥암동 인공폭포 사거리 앞에서 출근길 차량과 시민들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3.14/뉴스1관련 키워드윤석열 탄핵파면조기대선김영록출마尹비상계엄선포전원 기자 전남도, 계약심사 제도 운영으로 448억원 예산 절감전남도, 매니페스토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서 최우수관련 기사윤여준 "尹과 추종세력 엄중 심판…이재명 자질·능력 갖춰"(종합)헌재 탄핵 후 '검·경·공'의 '尹부부' 전방위 수사…우연일까, 필연일까계란 투척에 폭발물·살해 위협까지…선 넘은 '정치 혐오'노동운동가 출신, 계엄 사과요구에 '꼿꼿'…김문수 누구양대노총, 빗속 노동절 집회…"내란 완전 제압·차기정부 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