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GGM) 주주인 광주 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김성진 원장이 지난 1월 16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GGM 주주단 기자회견을 열고 GGM 노조의 파업에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히고 있다.2025.1.16/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관련 키워드GGM 주주단박준배 기자 광주시, 한부모가족 가사 서비스·주거 지원…연중 신청광주시 21일까지 청년 정책 홍보 '톡파원' 모집관련 기사"노조파업에 회사 문 닫나"…확산하는 'GGM 포비아''광주형 일자리' GGM 노사 갈등 중재안은…조정특위 5차 회의GGM 노조 "노동3권 인정 전제로 중재특위 활동하라""노조파업 장기화 시 자본 회수"…GGM 주주단 강경대응이상적인 '일자리 모델' 꿈꿨지만…GGM이 직면한 현실의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