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1000대 목표…도심, 재래시장·노인타운 등 순차 도입현금이용률 0.5%로 시행 전의 절반 수준…운전원 안전성 향상'현금 없는 버스' 안내문 붙은 시내버스의 모습. 2025.4.1/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시현금 없는 시내버스박준배 기자 광주시 '5·18기록물 보존시설' 설계 당선작 선정광주 중소·창업기업 대표 "근로자 투표권 보장"관련 기사광주시내버스 노조 28일 총파업 동참 예고…"임금격차 해소해야"광주 현금없는 버스 첫날…"불편 없어" vs "선택권 줄어"광주시, 4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순차 도입광주시, 9일부터 '현금함 없는 시내버스' 시범 운영골프장서 눈맞은 연인 '한탕하자'…외제차 여성 납치·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