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서, 실화 혐의 불구속 송치…3억 9210만 원 피해낮잠 자던 아이들 선생님이 안고 업고 대피하기도지난 3월31일 오후 1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어린이집 건물 1층 주차장에서 불이 나 원생들이 긴급 대피했다. 2025.3.3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광주 어린이집 화재담배꽁초고등학생실화이승현 기자 일상에서 클래식·대중음악·퓨전국악 즐기는 버스킹 운영우리 해상서 고등어 512㎏ 잡아놓고…15㎏으로 기재한 중국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