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18일 오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앞에서 전날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2025.5.18/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이화재광주공장정일택박영래 기자 강기정 시장, 이주호 5·18기념사에 "기대 빗나가" 비판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15시간째…진화율 75%(종합3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