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관·아파트 내 놀이터 등 청소 자원봉사나흘 만에 완전 진화가 선언된 20일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연기와 먼지 등을 제거하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2025.5.2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화재광주공장박영래 기자 '9개 시군 수돗물 공급' 장흥댐 상수원보호구역 관리 강화광주상의, 금호타이어 화재 관련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관련 기사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신고 이틀차 1294건 접수, 누적 2400여건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주민 위한 2차 임시대피소 운영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소방관 사칭까지…광주시 '노쇼 사기' 주의보금호타이어 공장 사흘만에 '완전 진화'했지만…피해신고 2천건 넘어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시민 피해 보상 로드맵 밝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