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화봉 화훼단지 내 위치한 한새다육. 비닐하우스 내부에는 찜통 같은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4.06.19. ⓒ News1 김세은 기자강원 강릉지역 낮 최고기온이 35도에 육박한 19일 강릉 송정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솔밭 그늘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김기현 기자 [부고] 우동석 씨(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 총경) 장인상경부선 안성천교 부근서 화물차 전도…60대 운전자 중상유재규 기자 "기업 및 인구 증가로 행정수요 맞춘다…과천시, 조직개편 확대안산시 '2035 비전 종합발전계획' 시민 참여 슬로건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