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땐 사과, 당선 뒤엔 맞고소… "의정활동 방해" 주장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김준혁 의원실 제공) ⓒ News1 한병찬 기자김숙희 전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김혜숙 전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민원봉사실에서 '여대생 성상납' 발언을 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고발장 접수를 준비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준혁이대생성상납위안부명예훼손사자명예훼손이화여대유재규 기자 '이별요구 여친 살해' 김레아, 항소심 무기징역 선고에 대법원 상고안산시, 청년몰 '소소플래닛' 신규입점 모집…임대료 50%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