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이랜드와 경기 ‘오프사이드’에 “불신 남기는 판정”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의 구단주인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23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전날(22일) 서울 이랜드 FC와의 경기에서 나온 오프사이드 판정에 불만을 표시했다.(최대호 시장 페이스북)/관련 키워드최대호 안양시장FC안양오프사이드송용환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5월은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다"'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에 학교 제외, 경기도 의회 조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