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화성아리셀화재사망자신원확인경기남부경찰청유족장례유재규 기자 '이별요구 여친 살해' 김레아, 항소심 무기징역 선고에 대법원 상고안산시, 청년몰 '소소플래닛' 신규입점 모집…임대료 50% 감면이윤희 기자 오산시 초전기념관 찾은 美전직 의원들…“참전용사 희생 기억”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협의체 첫 회의 개최관련 기사지난해 산재 사망자 827명, 전년비 15명↑…건설업 328명 최다'부산 반얀트리 화재' 시공사·하청업체 관계자 6명 구속"아리셀 오너가 강요 때문"…품질검사 조작 직원 6명 징역형 구형"30년간 국민 생명·재산 수호에 헌신"…조선호 경기소방재난본부장 퇴임작년 재해사고 사망자 589명, 1.5%↓…건설 불경기에 사고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