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더위가 기승을 부린 25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에서 양산을 쓴 시민이 쿨링포그를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중복이자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슈팅 워터펀'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폭염무더위최고기온폭염특보주의보온열질한대프리카불볕더위박대준 기자 파주시 '정책 제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27일 마감파주시민 대토론회 7월3일 개최…참가 시민 300명 모집남승렬 기자 상대 유세차에 찢기고 라이터로 그을리고…'현수막 테러' 속출(종합2보)조응천 "이준석, 호락호락하게 단일화에 응하지 않을 것"관련 기사"40도 폭염 온다"…이제 5월인데 벌써 끓는 대륙'에어컨 불모지' 유럽, 폭염에 수요 꿈틀…삼성·LG '블루오션' 공략베이징 이어 상하이도 30도 넘었다…92년만에 가장 일러"올해 여름은 4~11월"…삼성·LG전자 에어컨 대전 일찍 불붙는다'기후재앙 마지노선' 1.5℃ 넘겼다…지난해 최고 평균기온 기록한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