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末伏)인 14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들이 선물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가지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유재규 기자 '분당 흉기 난동' 사망자 유족, 최원종·부모 손배소안산시, 시화호 일대 멸종위기 2급 '붉은발말똥게' 서식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