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손철 영장전담 부장판사 "혐의사실 중대"아리셀 안전보건 담당자와 인력업체 대표 2명은 영장 '기각'사망자 23명이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와 관련해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23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연기가 치솟는 공장 건물. (독자제공)2024.6.24/뉴스1배수아 기자 아주대 의대 휴학생들 전원 복귀분당 게임업체 근무 40대, 여직원들 신체 불법촬영 혐의 송치